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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의 시시각각] 손수조 공천이 장난일까요?

    [이상일의 시시각각] 손수조 공천이 장난일까요?

    이상일논설위원 4·11 총선의 최대 구경거리는 부산 사상의 문재인-손수조 대결이 아닐까 싶다. 민주통합당(민주당) 대선 주자 중 지지율이 압도적 1위인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으

    중앙일보

    2012.03.08 00:00

  • [노트북을 열며] 이준석과 손수조

    [노트북을 열며] 이준석과 손수조

    신용호정치부문 차장 손수조는 선거일기를 쓴다. 블로그가 일기장이다. 거기엔 ‘바빠서 전화 응답을 다 못해 죄송하다’ ‘선거는 전쟁이라 살이 쏙쏙 빠진다’는 등의 소소한 얘기가 담겨

    중앙일보

    2012.03.07 00:00

  • 홍사덕 vs 정세균…손수조 vs 문재인

    새누리당이 5일 서울 종로에 홍사덕(6선) 의원을, 부산 사상에 27세의 여성 정치 신인 손수조 예비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서

    중앙일보

    2012.03.06 00:54

  • 4월 11일 밤, 마지막 웃을 사람은 …

    새누리당 선거구 246곳 중 245곳 윤곽 = 단수 후보 102곳 + 전략 공천 35곳 + 경선 지역 47곳 + 심사 중 61곳 단수 후보 공천 확정 서울 종로 홍사덕(69·의원)

    중앙일보

    2012.03.06 00:40

  • 박근혜, 부산서 첫 총선 지원 … PK 야당 바람 잠재우기

    4월 총선부터 12월 대선에 이르기까지 가장 강력한 변수는 부산경남(PK)의 민심이다. 김영삼, 김대중 정권 시절까지 영남은 강력한 응집력을 발휘했다. 그러던 대구·경북(TK)과

    중앙선데이

    2012.02.25 22:32